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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G9, V60 어떻게 출시될까, 혹시 폴더블폰? 예상 렌더링 공개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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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크게 G시리즈와 V시리즈로 본인입니다. 이 두 시리즈는 어떻게 구분될까요? LG V50S의 예로 보아 5G통신을 지원하는 것이라면'V', 지원하지 않는 다면'G'로 구분하면 됩니다. 5G통신망을 지원하는 국내 모델은 LG V50S로 출시한 반면 4G통신망을 지원하는 해외에서는 G8X로 출시된 때문에 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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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지금까지 5G모델의 여부에 의해서 V와 G가 구별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슴니다. 2개 시리즈가 발매될 때마다 그 애매한 경계에 대한 논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쩌면 두 시리즈의 구분은 사실 듀얼 스크린이었다고 해서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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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당 1포스팅의 제목을 V60/G9로 결정했다. 해외 유명 IT매체에서 유 산출한 예상 렌더링의 제품명은 LG G91도 국내에서도 LG G9으로 출시되리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5G를 지원하고 V60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 올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은 LG전자의 공식적인 발표가 과인 오기 전까지 추측 1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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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LG V50/V50S에 전용 액세서리인 듀얼 스크린을 탑재하고 제1최근까지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멀티 태스킹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여기에 시장 반응도 상당히 자신 있었는데요. 온 2월에 열리는 무바 1월드 콩그레스 MWC 2020에서 유출 대책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 폰 가칭 LG G9(또는 V60)에는 종래보다 진보된 3세대 듀얼 스크린이 탑재되지 않는 것으로 이에상뎁니다. ​ V50듀얼 스크린 1세대를 출시한지 약 5개월 만에 V50S, 듀얼 스크린 2세대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불만 불만이 높았던 점, 동 1소재의 연속에 따른 참신함의 부재에 생각합니다. 제1치에궁눙 LG전자도 삼성 전자 모토로라 폴더블 폰과 경쟁할 새로운 무기가 필요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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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20첫 9년 5월 네덜란드 Hague International Design System에 플렉시블 OLED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습의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Huawei Mate X와 색다른 디자인으로 아웃폴딩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LG전자의 폴더블 폰에 대한 출시 소식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경쟁 업체가 잇달아 폴더블 폰을 발매하는 데 온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20에서 폴더블 폰을 유출할 기회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니, 유출될 거라고 믿어요.


    LG G9(V60)예상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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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IT트위터리안으로 출시 전 렌더링에 높은 적중률을 가진@OnLeaks이 CashKaro.com과 함께 LG G9의 렌더링을 유출했습니다. 뒷면 디자인을 보면 삼성 전자의 갤럭시에 0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총 4개의 카메라와 플래시를 탑재하고 있어, 전작 G8, V50과 달리 카토우크토우이이 생긴 모습이다. 카메라 성능 경쟁을 위해서는 눈에 띄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LG G8 ThinQ 후면에 탑재된 지문인식 센서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ToF 센서 적용으로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던 것과 달리 물방울 디스플레이에 싱글 카메라가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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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는 '볼류무키'과 '구글 보조 키', 오른쪽에는 '정원 키'이 있고, 하면을 보면'3.5mm이어폰 단자','USB C포트','마이크','스피커'이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슴니다. ​ 3.5mm이어폰 단자를 제외하고 LG TONE+Free를 구성품에 공급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지만 탑재된 모습을 보면 LG TONE+Free는 기본 구성품 없이 사전 예약 보상으로 구성될 수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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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9(V60)레이아웃에서는 베젤의 두께가 매우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에 비해 베젤이 두꺼운 것이 항상 아쉬웠기 때문에 정식으로 출시되는 제품이라도 얇은 베젤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아직 MWC2020에 공개되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 폰에 대한 공식 정보가 없으므로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만 하고 보았습니다. LG전자의 공식적인 입장이 발표되면 추가 포스트로 찾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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