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첫90825 김민규 팬미팅 열아홉, 민규 후기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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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1번만 가려고 했는데 팬 미팅 사흘 전 쯤에 확인하면 2층에 좌석도 많고 양도도 꽤 있어서 어떻게 2번 다 감 ​ 그리고, 다녀온 감상 한줄 요약:김민규 신고 봉인란 혼인신고서에서 이런 개인적인 아이チョン과는 별개로 실력 이본 실력 이본 실력에 대한건 하는 스토리 전부 할거니까 상처 받을만한 사람은 읽지 말아 주세요 알페스에 얽힌 스토리도 좀 하고 싶어서 그것은 핀 구루시 처리하는 것 보고 싶으면 끌어 보고 ​ 1번째 오프닝은 형광 녹색?재킷에 노란 셔츠와 흰 티 받치고 입고 이별의 공식이 예쁘고 귀여운 부를 시작한 소리와 장소에서 거짓이 없다 댄스... 가장 최근까지도 봐왔던 모든 아이돌은 차치하고 앞으로도 내가 갓에 들어갈 때까지 이 글자만큼 춤에 재능이 없는 글씨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솔직히 자신도 전에 춤과 하면 머리로 기억하고 다음 동작을 생각하며 벗고 춤추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이므로 그 어색한 것이 존 본인 같지만 요즘은 음악방 어린이 명창 곡을 귀엽고 고노로 50번 정도 부르며 영상 화면을 보고 포인트 안무를 숙지한 십 타쿠의 상태에서도 민규보다는 잘 춤추는 듯이 춤추고 있는 것을 보며 동작을 느끼고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밍규우이 좀 다른 못 출테니까요(웃음). 예쁘고 예쁘고 동작하기 쉽게 춤추는 사람 센스가 더 크게 좌우되는 얘는 딱딱하고 딱딱해서 본인이라는 생각만 강하게 준다.근데 민규는 상큼했다수고했어요. M씨는 박경림씨였는데 푸엑원픽이었고 마지막 투표도 했고요.팬미팅 본인 쇼케 진행 지금까지 많이 했는데 (알고 있어요)잘 알죠? 언니 이제 너무 익숙해서 길거리에서 보면 아는 척하는 목소리) 오거맨날이 제일 연예인 볼 생각 오프닝 무대에서 받은건데(알죠?) 너무 귀여운 아이가 잘 자랐고 본인이라는 생각이 요즘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서 생각해 보니까 배진영이 구봉인 운밧치리 대가족 교육을 받고 진지하게 자란 아이가 항상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서 팬들에게 고맙고 어쩔 수 없는 그런 생각(그리고 IDE의 자세가 항상 마이크를 두 손으로 모아 조금 움츠린 것 같은 생각이어서 그게 더 절제되고 얌전한 생각을 주어.. 정본인 민룽이 진리다 아무리 봐도 개 쓰네요 개 밑변태들 겁쟁이 본인이 많이 꼬일 것 같은 형 뿌엑 때는 그래도 현준이랑 관계성이 넘어라 민렘으로 신나는 바라다에 + 멜블이 방송도 다 터호모판 메이저 먹고 민좌가 대세였던 것 같은데 본체를 보니까 호모판 노란색 부침개 전문인 것 같아요. 보지 않아도 훌륭함 프 2시 소풀은이 본인 와봉잉왕뇨은룽 좀 빡빡하게 굴릴 후죠시이 그에은챠든 타입)​ 많이 등장하고 츄크하송 부르는데(축하~축하 민규의 거의 매일을 축하해~ 맞선? 아무튼 이렇게 부르려고 했는데 생일축하해~ 뮤직이랑 좀 섞여서 끊어서 다시 할게w) 민규가 울었다! 변 오빠 눈에서 진주 흘리지 말아요~감동해서 울어도 민규가 울면 왜 그렇게 슬프고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느봉잉의 마음 부서지고 잔디 ㅠ 1회 팬 삼중에서는 이때의 구호 행사도 함 민규 거짓 없이 존 본 인 청순하게 울고 민규가 막 받은 게 너무 많아서 두배로 보이려고. 돌려준다고? 하면서 땀 닦는데 (민규가 땀도 속임없이 흘렸네) 땀 닦는 모습조차 예술... 이 2차 때 경실 씨도 언급하게 땀 닦는 것도 아름답다고 그렛 본인 어쨌든 하하하 ​ 어제, 민규 코너에서 과거 사진 보이고 있는데, 세살 때 앞서고 이목 구비가 완성되더라구요. 태몽스토리에서 어머님이십니다.신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스토리 했습니다만, 서둘러 결혼해, 본인서라고 해명.ᄒᄒ 종본인 귀여워ᅲ(먼저 김민규가 숨만 쉬어도 귀여운 귀취) 태몬은 밝은 하가의 매일에서 굉장히 큰 무지개가 떠 있었다고. 은민규야.네가 누 본인 무지개 가지고 있을 때 사진 포즈 따라 하고 있으면 무민단의 몇편이 "네가 본인이야!"라고 말해서 폭소.근데 이때는 재밌었는데. 모두들 조용한 분위기로, 강맹하 본인이 대폭발할 때마다 종봉인 잘 들려서 ᄉ 오카 리본인부는 어릴 적에 할 수 있는 악기를 줄거리는데 바이올린, 피아노, 오카리본인까지 초등학생 때와 중학생 때 드럼과 기타를 했어요. 그리고 초등 학교 3학년 때 탁구 시작했지만 6학년까지 선수 활동했었습니다 운동도 잘하는데 왜그러냐...그저 그런대로 몸 쓰는 법, 본인은 능숙한데...다른 것도 잘하는데... (스토리잇못 그리고 선도부다 이유가.자신이 다니던 고교에서 대학 가기 위한 생기부 잘 쓰는 3대 써클이 선도부 방송부 도서의 부여에서이었다고..동아리 딱 무슨 경제 동아리야 뭐다 작은 것 같은데 거짓말 없이 열도쿠드 살았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 난 그 본인 이때 덕질과 김연아가밖에 안했는데. 밴드부 때 드럼한 영상 영상 조금 공개해서 인기가 많지 않았냐고 경림이언니가 물어보니까 항상 인기가 없었대.그래서 전교생이 민규 언니를 알게 됐어.아니, 이렇게 몰아가고 나서, 그때서야 전교생이 자신을 알아챈 것은 사실이지만, 인기는 없었어.크라치하지 않고.하고 계란 케이스 속에 점수 정하고 그 안에 탁구공 넣게 점수를 내어 1분 이내에 15점 이상이나 내면의 팬들에 폴라로이드 19장 랜덤으로 선물하기로 했으나 22점 내지 쵸소움 시작에서 최고점 5점을 넣고 좀 심쿵헷 소음 ​ 이동욱 영상 편지, 본인이 왔지만 이동욱 죠은봉잉밍규 인성 영업하기도 엠넷 일했던 지인들에게 전에 걸린 것도 그렇고 아이가 좋은 것은 거짓 없는 선량한 것 같아요 소리 한 인성 영업 그에은챤가 ㅠ 딴 소움지이 유흥 여성들이 인격의 영업하는 파업 리어와 역풍 맞어쩌고 하는 것 어차피 역풍 맞이를 해야 되지 않을까. 거짓없이 깨물어 맞는 역풍은 (내가 손절하면 그만이고 억지로 트집을 잡고 싶으니까 별거 아닌 일로 때릴거면 개무시 싸지니까 나는 인성 영업이 좋은거야) 난 항상 인성영업이 좋아운영되고 무리하기 시작해 ​ 그 다음의 코너는 오거의 매일 날, 민규이었지만 프엑 때 방송 영상을 뽐내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함 ​ 소 변 준비 동방신기 포옹과 빅스 이별의 공식 두개 준비하고 후자로 했다고 하지만 2~3주 정도 풍속했다고. 개인적으로 포옹이 더 본인이었던 것 같은데 어차피 포옹을 해도 엑스 등급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민규 허그 언젠가 보고 싶다. 베징용펭미 때 포옹했던 것 죠은봉잉그에은챠이 가지고 동방신기가 포옹한 시대에는 아이돌 헤이 터였던 인간)​ 사전 미팅 영상으로 투 와티티 춘, 본인고 실제로 춤추고 주었는데도 당연히 존 본 인 못 추지만 개 귀여움 하고 무릎을 꿇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칠감 때 스토리, 본인이 왔지만 너무 어려운 곡이어서 풍속셍들 기피 1순위 곡인, 트레이너 셈도우루도 모두 이 뮤직룰 왜 교은용곡한 했습니다. 현준이랑 같이 풍속하면서 거짓없이 거의 밤새면서 제일 좋았던 무대는 두마월 하면서 또 현준이 스토리 본인인 엄투마월이 처음으로 즐겁게 준비한 무대이자 가장 함께 데뷔하고 싶었던 친구들과 준비해서 좋았다면서 내 원픽이란 걸 알텐데~라며 급히 본인에게 서서 관객석에 대답을 유도한다. 어이없는 일이... 김민규 팬미팅에 와서 김민규 최아이(송현준)를 주입할 생각이었어요.아무튼 민규가 원하니까 다들 현준아!라고 대답해 주고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거의 매일 만봉에서 쉬는 날에도 한 시간 넘게 통화했어요. 아니, 어느쪽 컴퓨터? (그런데 거짓말은 없고 김민규 손현준 존 본인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역시 스탭들 아는 분에게 들은 스토리가 있는데... 그 사람은 내가 못하는 걸 엄마한테 각인한 레벨 아닌가 하고 소음, 어쨌든 내 기준 민룽인데 두명 붙이면 그걸로 민밍 리버서블이에요. 그리고 소년 영아이사 읽으면서 "아~ 민규가 좀 캐븐이 아닌가 했는데, 전갈은 철회할 거야.존 본인 카해, 좋았다"라고 팬미팅중, 계속 생각한다.성구한정집착 복캐릭이 싸진다) 게스트에게 최병찬 이세진이 왔는데 둘다 개존이 푸엑일 때 부었는지 살찌는 건지 모르겠지만 예전만큼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수준 존 본인 너무 잘생겼다. 그리고 이세진이도 머리색깔이 더 잘어울려 그레이프 후르츠 머리-떡이었지만 가장 최근 금발도 너무 예쁘에에쵸에서 머리 그리고 본인 오지 ㅠ(그레이프 후르츠 머리 하기 전까지 화창하의 관심이었다 소리)​ 어쨌든 민규까지 세명으로 2차 경연 때 같은 조였던 아이들이라 당시 교은용곡이었던 자신의 사춘기에 부르고 준비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스토리 주기 그리고 민규 옷을 입지 않다는 데 너무 놀려하하하 준호와 패션 대결하고 이겼다는 스토리, 본인이 왔지만 아들이 민규 그거 콜라에 티켓 산 것과 합숙소에서 콜라가 너무 히그이템했으나 그 안에 집어 넣으며 물어봤다고 함 하하하하. 민규가 그래서 자신이 콜라에 가프질항곤 사실이지만~ 이렇게 인정하고 민규 입에서 가프질이라은 파업 리이 자신 온 것이 죠은봉이음... 웃긴 음...오빠 준이랑 요한이랑 준호가 민규 패션을 엄청 놀렸다고 (이거 다른 인터뷰에서도 봤듯이) 김요한 씨 민규가 패션 배틀을 기다리고 있대요근데 병찬이가 거짓없이 하이텐션에 스토리가 많아서 귀여웠어? 세진이는 민규의 패션에 한숨을 내쉰 게 존본인의 웃겼고 민규한테 세진이가 옷 많이 줬다고 어떻게 입으라고 코디도 해줬는데 그거 또 이상하게 입었다고 한탄하는 거 본인에게도 옷 사주는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어떤 스토리)랑 세진이가 입어줬으니까 세진이가 모델이 됐다고 해서 줬는데 춘추복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 교복 목격담에 매일 합복이긴 했는데 아직도 춘추복이니? 있어서 당황한 소리 그러나 이 2번째로 대답했다 ​ 여기까지 1부 마지막으로 2부는 밝은 아래의 매 일색 정장 입고 본인에게 와서 정준 일본 이야기의 꼬리 부르며 시작 밝은 아래의 매 일색 정장 꼭 이쁘고 청순한 소리 1회 2회 모두 츄이햐은로 가장 마소움에 들어간 선장(울음)정장은 어깨의 각도 살아 있고 어깨 썰렸다는 생각도 앤에서 그것은 괜찮은 궁전. 그리고 밝은 아래의 매 일색이 거짓 없이 아주 잘 어울리고 예쁩니다 소리 어쨌든 이야기의 꼬리가 풍속셍 시작할 때 쵸소움 받은 뮤직라소 듣고 싶었다고 ​ 그 다음에 진행하던 내일, 민규 코너에서는 팬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각에서 물어본 것 중 19개 꺼내고 답하고 줌 ​ 휴일은 주로 진혁과 붙어 있어 소후와크헹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다 형들과 보내지 말라. 그리고 봉인푸지안 애들 멋있다는 거 아직 인정해야 돼.세상에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데 어느 소움야밍규는 출발지 세상에 잘생긴 남자가 많아지면 내가 이렇게 세상에 환멸을 느끼지 않았어, 너는 프듀으로 1차 탈락했다. 잘생긴 남자가 없어서 네 가치가 한없이 높은 거야. 자기 얼굴에 자부심을 가져라. 아무튼 그래서 발라드 센터에 설 때 본인답지 않아서 감을 잡으려고 처음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 한번도 없냐고 한번도 없어? 이렇게 몰아가면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하다고 대답했어.아 그리고 민규, 배스킨, 원픽, 슈팅스타.(실망) 그리고 민트초코 괜찮아 (개의 실망) 파란색 아이스크림은 다 적폐하잖아요.근데 민규가 같이 먹자고 하면 슈팅스타랑 민트초코만 채워서 하프갤런을 먹을 수 있고 평소에 입에 대고 뱉을 정도라고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건 같이 갈래? 아무튼 그 이진혁, 함원진, 손현준이 있는 단톡방 멤버들이랑 여행가기로 하고 그거 가고 싶다고 하는데 내년에는 현준이는 아직 아이니까 현준이 빼고 갈 거야. 했는데 1살 터울로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재미 있었다.송현준은 동갑내기 민희에게서 소음을 듣고 도대체 왜 다들 어린애 취급하느냐.물론 저희얼굴은 8살이구요~그리고 다이오암 사진을 아느냐는 질문 본인이 왔다.그런데 웃음화면에 사진이 공개되서 민규 넘어져 ᄏᄏᄏ사진 찍은것도 올린것도, 누군지 모른다고 올린 친구 찾아서 대화를 좀 본인 누구와는...​ 여기서 2부 종료하고 앙코르 무대에 너 루루만 본인 불렀는데 그래. 솔직히 중간에 거짓 없이 개별이었는데 왜 무리해서 이 곡을 선곡했는지 의문은 물론 민규도 잘생겼다. 뭐 부르는 거 보면 좋은데(쓰는 건 까먹었지만 맨 처음 소음에 경림언니가 두 시간 동안 얼굴 본다고 스토리해서 본질을 정확히 파악했구나 싶었다) 팬미 끝 본인이 마구잡이로 아이 실력 올리는 거 보면... 굳이 좋은 일, 본인도 없을 텐데 원하는 성량은 많이 좋아졌지만 잘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에요. 아직 아이돌이 되고 싶다면 더 풍속을 해서 본인이 오겠지 싶지만 과연 젤피가 아이돌에 데뷔시키느냐가 문제. 내가 소속사에서도 이 친구 정도의 능력이라면 차라리 웹드 본인의 머캐팅 위주로 돌리는 배우를 시켜야지아이돌로서는 굉장히... 그러니까 자기 ッカ갑엑 할 때도 원픽이 형준이가 고정이긴 했는데 만약에 민규랑 형준이 중에서 하 본인만 데뷔조를 넣을 권한이 본인한테 있으면 민규를 넣는다고 했지. 왜냐하면 チョン프듀 같은 서바이벌 프로로 데뷔하는 게 아니라 아이돌로 데뷔하는 현실성 제로에 가까울 것 같아서. 현준이는 프듀 데뷔하지 않아도 어차피 스십을 찰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둘 다 아이돌로 빨고 싶은 내 기준으로는 그랬다고. 아무튼 민규가 계속 보고 싶은데 제 욕심으로는 제발 아이돌이 됐으면 좋겠는데... (배우가 될 수 없는 타입) 기대는 안 해요.뭐, 근데 다들 데뷔했는데 못할 것도 없잖아요. 하고싶지만 젤피라 기대안해.. 아, 그리고 퇴장하면서 하이파이브 이벤트 했어, 미친 거 아니야, 이런 거 미리 알려라고 했으면 팬미 자리가 안 남았을 거야, 바보들아. 눈앞에서 본 민규는 눈이 존본인 예뻤다.거짓말 안 하고 민규는 거짓말 안 하고 눈이 너무 예쁘고 울민규 눈에 별을 달았어. 그럼 누봉이나 가장 최근에라도 천문학 공부를 해볼게. 만학도 전형 찾아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