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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국한영화 < 프리즌 > 조폭영화 나쁘지않아하시는 분 추천 _ 한석규, 김래원, 신성록, 정웅인, 조재윤, 강신1, 이경영, 송경철, 과인현 감독 와~~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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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국의 드라마 시리즈가 시즌 1까지는 정말 재밌었어요. 그래다 시즌 2로 점점 이에키이 안 되기 시작하고 실감나는 긴장감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국한영화 <프리즌>에도 당시 만화가 데자뷰처럼 보였지만 결말은 풍성한 조폭 액션 활극만 되고 영화는 당연하게 권선징악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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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후(후)20분 정도 범죄자들이 교도소 안에서 외부의 범죄를 조직하여 실행합니다는 전제가 나오는데 그 부분은 아주 흥미로운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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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해서 스토리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게 나쁘지 않은 이상하게도 상영 때에 2가끔 중 지루하지 않앗슴니다. 한 장면, 한 장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아서 찍는 배우와 스태프들이 힘들었을 거예요. 이런 의견들이 있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그런지 집중도는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스토리를 썼던 것처럼 스토리가 안 된다라고 생각하다 보면 거기까지, 저건 스토리도 안 된다, 이 수준까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현실감이 확 떨어집니다. 설마 저 정도까지는... 라고 말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치안, 교정 수준이 남미 수준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으면서도... 만약 남미 교도소라면 뉴스에서 폭동에 마약 판매까지 한다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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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화면 구성이 액션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액션 영화라고 하기엔 별로 조폭 같아서 멋있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액션 영화 말고 조폭영화.. 한국영화의 미장생은 이미 정줄거리 수준이에요. 그런 소견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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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프로급 배우들이 총출동했어요. 한석규, 김래원, 이경영, 강신일, 정웅인, 김성균, 조재윤, 신성록, 전배수, 박원상, 정석원, 송경철, 한주완, 안세호, 유하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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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때 관객 수는 293만명이었어요. 요즘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많이 보는데 대한민국 영화를 많이 넣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완전 상업용 영화가 아니라도 좋은 대한민국 영화가 많은데 아쉽네요. 재밌게 보시면 공감과 댓글,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