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공포 스릴러 영화] 클리니컬 - 충격을 드러내면 과거를 잊을 수 있을까?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22:52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충격적인 사고를 겪은 정신과 전문가에 대한 미스터리한 사건


    >


    공포영화를 나쁘지는 않지만 미스터리함이 가미된 공포영화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넷플릭스에서 오랜만에 공포영화를 봤다. 20하나 7년 개봉한 영화<클리니컬>이었다 스릴러 영화는 의문이 전개될수록 미궁에 빠질 의문 속에서 쟈싱룸대로 추리를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영화 <크리티컬>도 보면서 주인공인 정신과 전문의 제인이 다중인격장애기가 아닐까 계속 의심했다. 만약 이대로 정예기가 붙었다면 아주 명백한 반전이었을 것이다 예상 가능한 반전이긴 했지만 후반부에 영화 자체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


    <스포일러가 있는 소음>


    >


    영화는 정신과 전문의인 주인공 제인이 과인이 치료하던 환자 노라의 자해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시작된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연출되기 때문에 간간이 눈을 깜빡인다. 이때 과인오는 소의 노래가 크리스마스 캐럴인데 캐럴도 그렇게 시끄럽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영화 제목 Clinical의 사전적 의미는 임상의라는 뜻이고 여기서 임상은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줄인다. 제인은 고인의 노라의 비참한 자해 장면을 목격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 그에 따른 후유증으로 2년간 일을 멈추고 정신과 상후(후)치료를 받는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수면에도 글재주가 생긴다고 할 것이다. 통제력도 상실될 수 있고 통제력을 상실하는 듯한 공포감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을 것이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법으로는 다양한 노하우가 있지만, 영화 '클리니컬'에서는 과거의 충격적인 문재로 죄책감이 전해지는 환자에게 그 문재가 자신 없는 잘못이 아님을 인지시켜 주는 '인지치료'와 당시의 공포를 되돌려 문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문재에 대해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치료 '노출치료'가 등장할 것이다. 제인은 어릴 적 성폭력 피해자였던 환자 노라에게 <노출치료>를 시도했다. 문재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도 가해자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 노라는 공포감이 히스테릭함으로 변질돼 "제인이 잘못했다"고 제인에게도 상해를 가하고 잔인한 노하우로 자해를 시도할 것이다. 죽소음은 면한 노라는 정신병동에 감금됐지만 병원비를 대던 친척의 지원이 끊겨 퇴원하게 된다. 퇴원 사실을 알게 된 제인은 끊임없이 노라가 자신감을 잃으려 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전하고 이후 치료를 받으면서도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에 슬그머니 약물까지 복용할 생각이다. 그러던 중 심하게 좁아 얼굴 피부이식을 한 알렉스라는 환자의 소음을 맡게 된다. 알렉스는 문재 시절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을 것이다. 제인은 알렉스가 과거를 기억해야 과거를 잊을 수 있다고 알렉스를 설득할 것이다. 여기서는 알렉스라는 인물도 아주 미스테리어스한 인물이다. 선더 소음 때문에 단독 삐지기도 하고, 중간에 자신이 가서도 조용히 도와달라고 다시 매달리기도 하고 몽유병 상태로 제인의 집에 들어가기도 할 것이다. 결말...그가 생각났던 기억은... 영화로 확인해 보세요.



    (클리니컬 영화를 보면서 쭉 들었던 소견입니다.) 아픈 기억은 잊고 사는 게 편하다고 소견했다. 많은 기억들이 실제로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굳이 그런 기억을 꺼내려고 해도 기억이 나쁘지는 않다. 살려고 뇌가 스스로 고통스러운 기억을 삭제했다고 소견했어요. 영화에서는 오히려 충격을 드러내야 과거를 잊을 수 있대요. 하지만 이런 치료 노하우가 오히려 해가 되지 않을까? 그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리면 그 기억에 다시 사로잡히지 않을까? 아니면 그 기억을 떠올리고 마주해야 그 충격에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졌다.


    ​​


    >


    >


    크리니컬을 보면서 노라의 미모가 특히 돋보였지만 사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었다. <인디아 아기쓰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둥근 눈동자와 많이 닮은 듯하다.


    >


    <올리비아 핫세>가 더 동양적인 마스크의 부드러운 감정 매력의 소유자로 꼽히니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보다 선이 굵은 매력을 지닌 것 같다. ​<인도 아이 스리>은 하나 993년생이고 키는 하나 6개 cm로 최근 영화<룩 어웨이>에서 주연을 맡았다. 잉스타그람그람 아이디는@indiaeisley에서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크리니컬은 기대 없이 종종 보충용으로 볼 만하다. 공포 스릴러로 특별히 추천할 만한 흥미로운 영화는 아니었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기라는 주제가 과인하게 오해할 만한 내용을 준 영화였다.<사진 참조: 넷플릭스 홈페이지 다sound 영화> #영화클리니컬 #넷플릭스리니컬 #클리니컬 #공포영화 #외상후스트레스장애기치료 #넷플릭스호러영화 #호러영화 #공포 스릴러영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