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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12월 연예기맞이 넷플릭스 국내외 영화&드라마 추천과 소개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5:49

    순서는전혀내마음속순위와관계없이그냥쓰거나나쁘지 않은기억,나쁜것...넷플에맘에들어서목록을보면서의식의흐름을따라순서가흘러갑니다.중간중간에 아직 보지 못한것도 있고 개인 취향이 아닌것도 있지만 넷플릭스 시스템상 드라마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영화가 있을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콘텐츠 소개를 위해 여러가지 올려봅니다.


    하나·초콜릿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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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제가 느끼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한단을 소개할 때는 그와잉풍 선입견을 갖는 것보다는 낫다고 1인상이 좋으니까의 장점만을 소개를 하고 보겟슴니다.단점도 어떻게보면 제 개인적인 소견이니까요.두 주연배우들의 익숙함과 연기로 과인오는 그 분위기가 당신들만큼 나쁘지 않아요.두 분 다 오랫동안 TV과 영화로 보셨던 분들이기도 하고 배우분들이 가진 외모와 인기 연기에서 뛰쳐나와 과인오는 착해 보이는 동생들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두 분의 콤비네이션도 이준 역의 배우님, 전작 "그이 나라"에서도 과잉인 역인데 유감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정말로 과잉인 귀여운 녀석인데 유감입니다.권민성 역의 배우님은 묘하게 낯이 익는데, 뭘까 하고 필모를 조사해 봤더니 <배가 본드>의 제롬이었다! 아니, 이 연기 변신, 실화입니까! 별로 분장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눈치 채지 못했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마르코가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설지환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정예기의 친척입니다.그런데 배가 본드에서도 그렇게 돌아가셨다니!!!!<동백꽃 필 무렵>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기쁜 얼굴도 발견했어요.자영언니!!! 변호사언니!!! 언니 이번에는 호스피스병원의 하영실이라는 간호사역으로 등장하였습니다.권현석에게 "오빠"라고 부르니까 친남매인 줄 알았더니 송임니다 제가 이 드라마에 바라는 건 문태현이 하루빨리 제정신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고, 하나하나 드라마였으면 좋겠고 (푸훗) 모두 곧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이제 곧 소중한 크리스마스야 (암예기)


    2. 사랑의 불시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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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부터 배우님까지 이 드라마를 하게 되면, 일찍 들은게 계기가 된 드라마! 제가 아마 처음으로 드라마를 수없이 다시 보기 시작한게 주르륵 굴러온 당신입니다만, 얼마전 쓰던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도 정말 재미있었어요.<별에서 온> 자.> 는 이 내용대로 사랑이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당시 정주행해서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봐도 재밌어요.​ 윤 세리라고 리쵸은효크의 아케미 물론 1등이에요.공식홈에 가서 읽고 끄덕인 부분이 가깝지만 몬자의 신라, 북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길고 신기해서 놀랐고, 그랬던 김치음이나 현대화 연탄체조 김장 규모 손의 전화, 정전 등 앞으로도 계속 북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지 세리가 한국에 돌아올 때가 언제인지 흥미진진합니다.표치수와 윤세리가 싸울 때 왜 이렇게 웃긴지 박광범은 윤세리가 철조망을 넘기려 할 때 "거기가 아니라니까!" 소리를 내더니 폭소를 터뜨렸어요.박광범 역의 배우분 목소리도 너무 좋았고요배우 한 분, 조연까지 연기가 정말 대단하시고요, '이 내용의 식사가마' 문재 때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월숙역에는 동백나무 창숙언니가 등장해 기쁩니다.시장 장면에서 리종혁이 미나리를 위한 화장품과 속옷을 살 때 나온 배우님도 정말 연기맛집이었어요.내가 북한의 분을 실제로 만난 1이 없으니 현지인 이내용 투가 분명 있는지는 몰르지 않는 진짜 북한에서 뭔가가 몰래 파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이내 쓰지 않는다 태양, 찰나한 연기


    3. 위 베어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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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애니메이션은 하나단 대 힌밍 버전이 있습니다.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넷플릭스에 올라온지 얼마 안됐는데 제가 영어공부하면서 몇 번이나 접한 애니메이션인데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있는 곰들과 주변 캐릭터들의 대사에 여기서 배운 영어는 잘 잊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곰들인데 정말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겁을 먹고 허둥지둥이라는 말을 오랜만에 써봐요.딱 이 친구들이에요.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어서 집안에서 하나랑 다른 걸 하면서도 틀어놓으면 중간중간 도망가버려요.​


    4. 법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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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는 것 같았지만 결코 내가 정보를 모르고 보고 원작과의 비교는 모르는 괴테 움니다넷토후릿크스 조사하고, 아내 sound 봤는데 1단 성장 이야기라는 점이 재미 있었고 성공률 100퍼센트라는 괴물 치킨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설정도 재밌구요 나쁘지 않고 귀여운 아이 같아 보였지만 실은 마음 속에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그런 것도 드라마 계속 보게 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진행형 드라마가 아니라 완결까지 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매주 기다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잇따라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5. 사랑은 호우호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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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도 아직 보지못했지만 제목이 귀여워서 잘봤더니 세계 누구에게도 관심도 못받고 투명인간과 가까운 남자가 어느날 집에 들어온 부엉이 덕분에 아이디어를 얻어 부엉이 의상을 입고 튀어보려고 합니다.그런 스토리인 것 같아요. 오래전에 찜질해 놨는데 새로 찜질한 리스트에 가려서 한동안 못 본 것 같아서 포스팅도 할 겸 저도 봐야겠어요. 어제 잠깐 봤던 네이버 웹툰의 <얼굴천재> 주인공이 소견 나쁘지 않네요. 그 웹툰 추천!


    6. 권왕인 랄프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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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왕 랄프 2가 넷플릭스에 나 와서 보다가 다시 주의 깊게 보게 된 작품 1편도 좋지만 2개의 성우 분이 왜도 전문 성우들이시다 보니까 더빙판을 좋아하는 나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배우 쪽이 더빙하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성우 쪽은 거의 매일 소리만 전달하는 것을 업으로서 온 분들이니까 역시 역동적인 면에서는 더 나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2개에서 디즈니 공주들의 등장하고 기뻤어요 ​


    7.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옵니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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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소가족들이 같이 보는 것을 염두에 두었는지 설정 자체가 약간 동화같아서 엉뚱한 면이 있습니다.그러나 나는 한단의 더빙 버전이 있으면 갑자기 50점은 먼저 주고 시작 모국어 사랑하는 사람!영화<엘프>에서 주인공이 낯선 곳에 왔을 때 일어나는 꽃들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말.볼거리가 있습니다.그런데 운전자를 선점하는 사람에게 차를 세운 것은 정말 이야기 그 부분이 아니라고 소견한다.이야기는 이야기이고, 차는 차입니다.​


    8.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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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배우들도 조연의 사람도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오고 한단 좋은, 넷플릭스에 사원인 블랙 1에서 츄왈룩시리ー즈이 다 있어 정주행하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포니가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국어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


    9. 힘내세요 미스터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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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하나가 만들어진 글재주와 관련된 영화라고 보면서 또 sound가 개미가 되거나 아이처럼 되어버린 와중에도 평범한 어른들보다 어떻게 보면 본인은 선택을 하는 철수의 모습과 병에 걸린 아이들의 기약 없는 대사가 슬프거나 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하나 0. 아이 기리 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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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직 저도 초반에 잠깐 보지는 않았지만 그 이유는 영화가 아주 조밀하게 순간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수납이 잘 돼 있고 지금처럼 돌병으로 목을 돌리기만 해도 흔들리는 이런 상황을 봐서는 안 되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렸다가 완쾌되면 보려고 아껴 두었습니다.정신 바짝 차리고 싶은 영화, 영화에 여유가 있고 노련합니다.​


    한마디 가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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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가면을 쓰면 인격이 바뀌는 이야기입니다만, 지키는 박사와 하이드 같은 뉘앙스입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헐크와는 또 방향이 다릅니다.그런데 그러고 보니 변신한 캐릭터들은 피오나도 그렇지만, 왜 모두 녹색입니까?후카메론디아스와 짐캐리의 옛날 모습도 기뻤어요.가장 최근과는 또 다른 매력!


    12.6, 언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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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앨리시맨과 같은 이유로, 앞을 보다가 아끼겠다며 그린 작품 라이언 레이놀즈 나쁘지 않으면 재미있는 감정이 될 거예요. 저는 팬인지 아닌지 가리지 않고 그냥 작품에 나쁘지는 않다, 그 배우가 좋다, 그런... 그런 거 있잖아요.나쁘지 않은 밀크 기미에 나쁘지 않은 데이브 프랑코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쇼를 오래 보지 못하고 아쉬워한다고 느꼈습니다만, 비몽사몽간에 (바로 최근에도 비몽사몽의) 굉장히 스펙터클했어요.꼭 가봐야 할 작품


    하나 3. 시위 루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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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인간에 관한 내용이기도 하고, 미래 사회에 관한 이런 내용입니다.악이 될 만한 것을 제거하면서 간간이 흘러가다 경찰이 범인 제압하는 방법도 모르게 된 비폭력 사회 비폭력인 것은 좋지만, 식사마저 너희가 간소화된 듯한 인간미가 조금 결여된 듯한 사회 범죄자가 냉동감옥에서 탈출해 지금의 경찰로서는 이 무자비한 과거의 범죄자를 잡을 수 없어 범죄자와 대적할 만한 사람을 냉동상태에서 깨운다.공상과학이 좋다면 추천한다


    하나 4. 대니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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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본 의견으로는 에디 레드메인은 정말 연기 천재다.영화의 예상 자체도 흔한 소재는 아니지만, 영화의 예상보다 연기에 매료될 수 있도록 워흐.신비한 동물사전에서도 뭔가 진짜 있을 것 같은 소심함이라도 괴짜같은 마법사 역이었듯이 정예기의 마침 영화 속에서 여자옷을 입고 기뻐하는 주인공 자체를 연기해 주었다.에디 레드메인이나 틸다 스윈턴, 짐 캐리, 케이트 블란シェ 등 영화를 볼 때 배우가 된 느낌이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가 된 듯한 사람이 있다.또 쓰다 보니까 존댓말도 하고 반말도 하고 그랬어요.영화 리스트를 보고, 포스팅하거나 스틸컷을 찾거나 했더니, 바빴습니다.(변명)


    15. 시간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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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주말에 보기 위해 쓰여진 디즈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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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만, 시각이 동원리 이런 것 자신이 있으면 역시 재미있기 때문에, 한 사람만 알고 있으면 슬프기 때문에, 시각 자신이라면 봐달라고 가르칩니다.배우진도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팡 등 아는 배우가 많아서 좋아요. 머리가 어지러워서 술도 못마시고 적당히 매운것도 잠시 안녕 나는 전복죽을 먹으면서 <시각주름>을 보려 한다.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업! 그 하트를 보면서 역시 소개하러 달려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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