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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86 편도염과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8:49


    언니는 저번주 금요일에 입원해서 오늘 낮에 퇴원했습니다. 퇴원하자마자 포스팅이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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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5월 29일.오랜만에 하양언니와 수목원에 놀러갔다왔어.잘 먹고 잘 놀다 왔는데 문재는 그날 강날부터 아파하고...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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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는 너무도 열어 많은 아이라서 1석에 열이 나도 내 1 되면 정신이 나야 요고로 욜그완 나의 1번 열그와잉길라그 때부터 열 나입니다 어플에서 기록!오르락내리락...평균이 38번이라 이맘때 아가들 도루치레 하라는 말을 듣고 쵸은이에키 그런 것 1지도 모르니 우선을 지켜보자 하고 계속 해열제만 복용시켰습니다


    젖은 수건으로 닦아서 너무 힘든건 어릴때부터 당신이 너무 싫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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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품에서 자는건 불편해 하는 고양이인데 정스토리 아픈가봐요.. 음악을 틀면 엉덩이를 흔들고 손拍을 쳐서 컨디션은 최고였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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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39도가 된다.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로 교차 복용했더니 저체온으로 떨어졌습니다.급하게 옷을 입히고 이불까지 덮어줬대요.


    3번째로 한 날도 39번을 찍으러 바로 병원으로 직행의 응급실 가도 하고 주는 일은 없다며 보동의 소아과에 갔어요


    앉아서 기다린다면, 옆에 앉는 것이 구내염 같아 왔다고 해서 아기를 실을 수 있을 것 같네요?12킬로 넘는 애교를 계속 안고 있을 순 없으니까 괜찮아, 앉으셨죠.사실 그때 구내염이라는 것이 있음을 조 썰매 타기 했는데 우리의 애교가 구내염 1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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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시 열은 언제부터 낫는지, 섭취량은 잘 먹는지, 최고 온도와 최저 온도를 물었습니다.열은 31전체 부지, 최고 39번 최저 35도로 소프츄이웅 잘 안 먹는 다열 더욱인 날에 예방 접종 하러 갔는데 열이 나쁘지 않아서 안 된다며 편도염의 초기라고 했습니다.몸과 까지 스토리 했습니다


    목구멍과 입안을 자세히 봤다면 목이 많이 부어 열이 오르고 입천장까지 망가뜨려 먹지 못했을 것이다.구내염 하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켜봐 주시고 있었습니다.약을 먹고 지켜볼수도 있고 식사안먹으면 입원해도 된다고 하셔서 입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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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염은 전염병이라고 하니깐 하나 실로...오전 구분이 몹시 아첨해서, 지금까지 한 방을 써왔으므로, 조금 크다. 이번만은 다인실을 써보려고 했는데... (우리 고양이는 남들과는 다른 발육으로 통통해서 혈관을 찾기 힘들어요)


    근데 혈관까지 얇아서 주사 맞을 때 고생 많이 했어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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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득키득하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네...간호사가 네 발에 맞아서 가만히 있다고 했어.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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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의 결국 주사가 부러져서 다시 맞느라 정말 아이를 먹었어요.간호사 선생님들도 아양만은 다시 만날 거라고 얘기하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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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까꿍놀이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아! 열은 입원해서 수액이 맞자마자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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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검사도 했는데 간수치가 높다고 하더군요.간 수치가 높을 때는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를 먹으면 안 된다는 것으로, 헤열제를 불펜 계열로 바꾸고 링거도 비타민 주사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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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식탐을 부리더니 또 주사가 부러져서 또 맞았어요.( ́;ω;`)


    61속에 주사를 3번 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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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증상을 정리합니다!구내염은 1곳뿐 아니라 몇군데가 할 거 한 수포가 본인인 것이래요.아양이 증상은 열이 왔다 갔다 해서 섭취를 하루 두 숟가락 정도밖에 먹지 않았습니다.먹다가 젓가락이 입천장에 닿자 벌벌 떨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만 아네코는 목에 가까운 부분을 한군데만 깨뜨렸다는 사실! 그런데 병명은 원인불명의 급성 편도염과 궤양성 편도염이라는 것! 한군데만 부壊도 의심스러우면 병원에 가세요ᅲ


    미안하다 아기야 어머니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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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검사를 다시 해보고 퇴원을 결정하기로 했어요.간 수치의 정상이 40잉데쵸무 왔을 때는 88정도였다고 합니다. 아기가 많이 아프면 그런 일도 있다고 했어요.재검사는 64!못 갈 정도는 아닌데 약 먹어 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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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금하나 퇴원했답니다.


    애교는 입원했던 6가지 사이에 키스하는 비결이라고 풀썩하고는 이이에키울 배우고 왔습니다 ♥ 아~ 우리 똑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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